총총오케스트라

2017 / 적외선카메라, 복합재료

반려동물과 함께하도록 기획된 최초의 전시인 <반짝>전시에 아리송이 참여하였습니다. <총총오케스트라>는 관객이 공간을 움직이며 소리의 파장과 함께 퍼지는 빛의 물방울을 그려내는 작품입니다. 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 아리송은 이화여대 에듀테인먼트랩에서 개발한 퐁당오케스트라의 설치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였습니다.